예스파크 상점가

공방예작 (회랑마을)

편안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자연주의

자연을 닮은 그릇-예작

도예공방예작은

백우철작가부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자기 공방입니다.

예작은 한자어로 특별한 재료와 기교,양식으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,공간예술,시간예술,종합예술을 포괄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.

예작은 그중에 흙으로 표현할수 있는것들을 질감과 형태,유약등으로 표현하여 실생활에 이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내고있습니다.

또한, 자연과 식물을 좋아해서 도자기에 그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며 나뭇잎사귀,물흐름.투박하면서 과하지 않은 유약의 흐름등으로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릇을 만들고 있습니다.

파란 가을 하늘과 푸른 청보리밭같은 푸르른 자연을 닮은 그릇-예작

어떤 음식을 담아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색상으로 소박한 듯 평안함과 실용성을 추구 합니다.

요리하는 즐거움/아름다운 식공간 연출/평범한듯 실용적인 디자인감각으로 식생활의 즐거움과 남녀노소 온가족의 식문화의 격을 높이고자 노력하는 도예공방예작입니다.